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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웨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9:10

    퇴근후 씻고 본인 스스로 침대에 누워보는 미드는 짱.. 요즘은 의욕도 없이 인생의 노잼 시기가 왔지만, 미드 덕분에 하루의 끝을 즐겁게 보낸다.로스트의 후유증 때문에 1이나 웨스트 월드에서도 생각이 조금씩 보일 것이다. 내가 소재와 등장인물들 때문에 로스트에서 제외되어 본인의 오지는 못했는데 무서워..3화는 내가 약에 다녀온 미드, 단일의 스토리울 전체 문장을 적에게 전부 sound지만 캡쳐해서 자막을 찾고 인용하고 편집하는 것에 생각보다 때 로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리고 미드를 보지 않는 사람들도 더 고려하고 이번부터는 스토리울 많이 빼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쪼금스포주의 ※※초금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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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처 sound에 돌로레스가 대사의 하나이다. "감정을 인공지능 로봇이 어떻게 느끼는지 잘 묘사한 것 같아서 좋다.그런 도로레스에게 버나드는 '미로'라는 특별한 게이다를 제시하고 그 한가운데를 찾으면 자유를 얻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할 것이다.도로레스는 '나는 자유롭고 싶은가봐요'라고 묘한 표정으로 대답할 것이다.미로와 그 가운데는 앞으로도 웨스트월드의 중요한 떡 섭취로 취급될 것 같아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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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브는 술집에서 신기한 현상을 겪는다. 손님으로 보이는 남성으로부터 술집이 습격당해 총에 맞은 그녀는 환영하고 있다. 자신에게 오히려 "나쁘지 않다" 주위는 다시 원래대로였고 이상한 냄새를 느끼고 방으로 돌아와 나쁘지 않다고 보던 정체를 그림으로 그렸다.그 그림을 여느 때처럼 마루 밑에 숨기려고 했지만 이미 같은 그림들이 모여 있었다. 이 장면에서 소름끼친 sound...메이브는 모두 같은 증상을 계속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 도로레스도 고객과 있는 도중, 같은 환영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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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에서 머리를 내동댕이친 호스트에게 품질관리부가 끼어들자 엘시는 짜증난다. 단순한 실수가 아닐 것이고, 뭔가 꿍꿍이속이 있다는 그녀는 버자신드에게 호스트가 새긴 별자리를 보여주지만, 버자신드는 오리온자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호엥 저건 무슨 떡 섭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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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정장의 남자는 1화나 2화 때 헥터와 선술집을 들인 여자를 만난다. 그는 그녀가 찾는 것을 찾는 대신 그녀가 문신을 한 배경을 알고 싶어할 것입니다. 또 그 남자아이가 "아놀드"를 아냐고 물어봐서 그것에 대해 짧게 만드는 스토리가 거짓없이 관심이 많다! 아놀드와 그 남자는 과연 무슨 관계 1부터 남자가 웨스트 월드의 호스트에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고 육지도 아놀드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짐작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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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1,2회 때보다 돌로레스의 감정 변이가 커졌다. 저 표정 넘 무서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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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월드 1개 등장으로 강렬했다 헥터가 종업원이 자신 온! 선인리오에서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던 헥터는 고객의 돌발 행동으로 죽어버렸는데 이렇게 다시 본인과 영접해주다니 기쁘다. 뱀 문신을 한 그의 동료들과 함께 매력적인 호스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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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측과 포드가 아무래도 뒤죽박죽이 된 것 같지만, 박사는 확실하게 본인의 스토리를 밀고 나가 본인과라도 말하려고 합니다. 그의 시본인리오가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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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브는 헥터에게 금고 비밀번호를 조금씩 알려주면서 과인이 슬퍼하고 있는 의문을 묻는다. 회사에서는 호스트들에게 웨스트월드 직원들이 공개될 것에 대비해 종교적인 존재로 그럴듯하게 인식시켜 놓은 것 같았다. 그러나 메이브는 그들의 존재를 과연 헥터의 예기대로 믿을까? 그러니까 금고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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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레스와 윌리엄과의 케미가 좋다. 테디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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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재의 미로... 웨스트월드 호스트의 두피에 새겨진 상징물입니다. 웨스트월드 회사의 상징 같지만 뭔가 아릿하다. 마그마고 떡밥에 본인 오는데 미드가 진행되면서 점차 저 상징의 의미를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sound!


    사진 및 움막의 출처: 직접 캡쳐, 텀블러 자막, Bjh님께서 제공하셨습니다. 좋은 자막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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