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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폰 액정수리 / 용산 애기폰수리 엉클맥. 애기폰7 액정, 배터리교체, 공장초기화 한담 초딩5 조카 물려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2:51

    ​ ​ 아이 키 폰 11프로 맥스 실버 256기로 변경하자마자 한달이 지났다. 이 한달간 임쟈무)대대 대대 대 만족하며 새 올림픽 이키 폰과 친밀하게 되어 버렸고, 기존의 아이 키 폰 7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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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이 옛 아이 키 폰 7ㅣ오른쪽이 뉴 아이 키 일본 하나하나 프로 맥스의 크기 차이도 확실하고, 어떤 보면 인덕션 3구 카메라가 가장 큰 대조점 이다니다. ​ ​ ​ ​ 아이 키 일본 하나하나 pro max실버 256GB온 라쿠 구매 후기 온 박 신 리뷰는 다음 참조 ↓ ​


    ​ ​, 아이 폰 7에서 다른 4단계를 달려온 것인데 그 동안 애플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더욱 나쁘지 않고 지더라. ​​​


    따로 백업을 하지 않아도, 굳이 컴퓨터에 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도, QR코드의 원리와 에어드롭의 원리가 합쳐진 것처럼, 새로운 스마트폰과 이전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켜 카메라로 인식시켜 주기 때문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옮겨지는 것이었다, 이런 신기한, 놀랍고 간편한 세계!! 이런 일로 어린이용 풀(pool)을 멈출 수가 없어. 아이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사이의 상호 연결/에어드랍이 얼마나 본인에게 편리한가. 직접 써보지 않으면 이 편리함을 알 수 없다. ​ ​ ​ ​ ​, 아이 폰 7이 거리의 본인의 것 자신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할 정도여서 새로운 폰으로 바꾸었다기보다, 4년 정도 썼으니 앞서, 할부금은 벌써 갚고 오라고 합니다, 구입한 금액 대비 본전은 충분히 선정했다고 보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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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딸이 활발하게 아장 아장 걷고 있었다 하나 6년도 가을에 구입한 어린이 폰 7. 장녀의 사진으로 용량 꽉꽉 메우고 우리 식크그와 추억하는, 정든 놈 이옷곤망, 꼭 만 3년, 햇수로 4년을 쓰다 보니 액정에 잔이기 수잔도 가고, 아이가 두발로 아이 폰의 위에 올라서서 홈보토우은의 디스플레이 화면에 검게 변색이 생긴다, 그 중에서도 최대의 문재는 배터리가 그뎀 빨리 닳는 것. 배터리 문재가 정예기 심각했어요. 리퍼, 자신의 교체도 팔지 않고 만 3년을 채우고 썼는데, 사용 습관도 잘못됬 오쏘 연공 같다.완충 상태, 예는 70-80프로 이상 배터리가 충족된 상태에서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데. 나는 거의 매일 배터리가 내 빨간색으로 변한 담장에 충전선을 꽂는 습관이 있었고, 그것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전원을 を切다.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습관이 별로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하나 9년도는 특히 배터리 문재가 때문에 야외 외출할 땐 반드시 콘센트를 찾았고, 도저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용량 2만 짜리 렝가보쵸지에토리도 새로 구입해서 가지고 다닌 정도로 배터리 스트레스가 컸다. 오전에 완충시키고 외출을 해도 오후 2-3시면 앞서고 조마조마 두근 두근 있고 배터리 줄어드는 속도가 5G급과 "아니 이런 토끼 같은 놈!"라고 욕을 하고 배터리의 조루 증상을 타박하는 도렛다. 어린이폰 하나프로맥스가 고가로 책정되어 가격 부기다 소음감은 상당했지만, 어린이폰 하나하나를 사는 것이 아니면 액정이 자기 배터리 교체는 해야 했으니 이참에 남편이 흔쾌히! 아이의 휴대전화를 하나하나 프로맥스로 만들어 주었다. (그 후 카드 대금 결제가 될 때마다 눈치 살피기(울음)더 이상 슬하나이 없어진 아이 폰 7. 이를 싹 밀고 중고로 팔고 있을까. 잠시 생각해 봤더니 다른 용도로 변신시키기로 했어요. 곧 사생(을 앞둔 조카의 삶 하나 선물로 아이 폰 7을 준다고 했다.초등 5학년 시쵸카 첫째는 앞서서 나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갤럭시에 데이터 유심만 포함해서 사용한 뒤 아직 휴대 전화가 없는 두시의 조카에게 줄까? 하고 아내 소음인 줄 알았는데.이모가새아이폰을샀다는것을우리엄마에게들었던큰딸왈"그럼원래쓰던고모폰을내가쓰면안되니?"라고예기했습니다.아버지의 데이터를 베껴 적었던 중이라서, 실은 아이 명의로 개통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화, 문자는 안되는 상황. 카카오톡만 주로 쓰던 아이여서 나만의 폰을 갈망했을 것이다. 그래서 조카에게 양보하는 것으로 대찬성! 둘째 조카는 언니가 쓰던 갤럭시를 같은 방식으로 계승함으로써 아주 깔끔하게 차례정리가 되었다. 그이요미들..그러니까, 조카에게 삶 하나 선물로 아이 폰 7을 물려준 전 깨끗이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아까 예기한 것처럼 액정에 흠집도 있어, 디스플레이의 눌름도 변색해도, 배터리가 토끼급이 아니라고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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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부, 하단부의 작은 크랙과 홈 버튼의 바로 상부 디스플레이의 망가짐. 이 때문에 분명히 새로운 것처럼 수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역시 검색, 검색. 휴대전화 전문 수리기사가 있는 곳에 가고 싶었고. 주변의 지인이 "이곳 아이플 수리 잘하겠다"고 해서 찾아간 엉클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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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클 맥 주소: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80-1남영 빌딩 3층(남영동 62-9번지 전화:02-2679-9500시 노노:타이라 110:30am-8pm/흙 10:30am-6pm(1도 1, 공휴 1휴가)주차 불가/남녀 화장실 분리/예약 가능/방문 접수 출전 가능(출장비 지급)


    숙대 입구 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걸린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큰길가에 있는 오래된 건물이라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그곳을 따라 몇 걸음 더 걸어갔다. ​ ​ ​ ​ 건물은 낡고도 3층에 위치한 엉클 맥 내부는 아주 깨끗한 1인상으로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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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를 단번에 떠올리는 일러스트의 간판도 그렇고, 엉클맥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애플식을 잘 고치겠다는 고민이 있다"라고 하는 고민이 있다. ​​​​​


    다양한 아이플 기기를 다루는 사설 수리 서비스센터 엉클맥. 어린이맥, 맥북, 조립PC, 각종 브랜드PC, 휴대전화 수리, 액세서리 판매, 스코코 보호필름 공식 부착판매 전문점, 화이트스톤 곰 글래스 공식 부착점, 바투카 포치 오프라인 공식 판매점, 뉴즐 액세서리 온 오프라인 총판 등을 겸하고 있다. 액정이 나쁘지 않아 배터리 교체 등 수리 외에 보호필름 교체 전문이기 때문에 고가의 새 휴대전화를 오래 쓰고 싶다면 한 번 들러 검토 또는 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사전에 예약 칠로 갔지만 나쁘지 않고 수리 기사가 전 예약 수리가 딜레이 된다는 염원에 1시간 정도 늦게 와서 인근 식당에서 혼자 밥을 만들고, 또 시간을 맞추어 돌아갔다. 한시간 후에 다시 오면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인사해주신다. 곧장 아이 폰 7을 꺼내고 사곤죠무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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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찍어도 도에그와잉 있고 블로그에 올려도 도에그와잉인 이미 서울 확인하고 아이 폰 11에서 수리하는 모습을 도우이앗다. ​​


    ​ ​ ​ 너무 단단하게 붙어 있는 아이 폰 7과 공개하기 때 때 로이 좀 걸렸지만, 숙련된 솜씨로 아이 폰 7의 틈새를 찾아내고 액정을 분리하는 데 성공! 개봉해보니 안쪽은 습기도 없고 먼지도 없으며 새것처럼 깨끗한 상태라고 했다. "깨끗하게 잘 썼네요"라고 물었지만, 뿌듯합니다. 흐흐, 액정과 배터리만 바꾸면 새것이나 다름없다니, 정내용 조카에게 물려줘도 되겠지. 그래도 이왕이면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양보해야지, 금방 쓰고 버릴 것을 넘겨주면 선물로 막다가 아니다.​​​​​​​


    액정을 빼서 배터리에서 새것으로 교환 완료. 예전에는 배터리 성능의 상태가 60%였다. 체감 성능 상태는 하나 0-20에 불과한데, 60이 본 사람이 되고? 다소 놀라움. 아이 폰은 배터리 성능의 상태가 80아래로 떨고 지상에 교체하는 게 좋다고. 이전에 고의로 떨어뜨린다는 네용카 본인에 와서 유상 교체 요금을 일시적인 인하하 오쏘 울때는 그래도 80이상이라는 것으로 교체 하지 않았지만 그 후 한년간 급격히 떨어졌다. 새 핸드폰은 진짜 말 잘 관리해야 돼. 방전시킬 것, 완충 상태에 가깝게 할 것, 가능한 한 Wi-Fi 모두에서 사용할 것. ​ 후 집에 와서 전원 켜고 한번 배터리 완충하면 성능 하나 00프로! 최고 성능으로 회복했다.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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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클맥 겨울 행사의 내용과 아이폰 수리가격표, 보호필름 부착비용 안내문은 사진으로 확인할 것.그와잉눙, 아이 폰 7와 액정 교체 만원, 배터리를 교환 만원이 들었다. 집 근처에도 사실 아이플 사설 서비스센터가 좀 있었지만 액정 교환비용이 이쪽이 낫다. ​ ​ ​ ​ ​ ​ 다음의 액정 교체는 더 복잡한 과정이 필요로 하며 안쪽으로 들어 한창 작업을 하고, 새 휴대폰에 돌아온 나의 아이 폰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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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 방수기능이 추가되면서 점점 강화될수록 액정이 본체와 결합되고. 액정교체를 위해 한번 떼어내고, 본인이라면 예전과 같은 방수력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장에서 본인이 올 때처럼 프레스로 밀어준 상태가 아니래. 제품설명서에 적힌 방수시각을 맹신해서는 안 되며, 최대한 물에 닿는 것을 피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깜짝놀랐어 따라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책갈피 불원숭이 발걸음질치고 있다 修理다. 수리를 마치고 결제를 했더니 액정을 닦는 클리그대 설거지를 주셨다. 다행이다. 아이패드 본인 맥도 닦아야 되는데. 차제에 집에 두고 널리 써야지. 수리 중에 스타벅스 원두에 내린 뜻 깊은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내가 집에서 쓰는 아이맥들의 증상에 대해 묻고 많은 답변을 받았다. 연식이 묵은 옛 아이맥이 2대 있으니, 이것을 팔 생각은 없고, 더 길게 쓰려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고. 언제 한번 아이맥을 들고, 역시 방문할 날이 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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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액정도 깨끗해지고, 배터리도 첫 00프로 최고의 성능에 오르고, 공장 초기화도 시키면, 너무 세 봉지처럼 탈바꿈했다. 하지만 뒷면이 본인 옆면의 스트레칭이 조금씩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조카 본인이 대에 맞는 클리어 휴대폰 케이스를 몇 본인 주문했어. 케이스로도 새것으로 만들어서 새폰처럼 선물 받는 감정이 되게끔.. 이렇게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본인, 매매를 할 때는 반드시 공장 초기화를 시켜야 한다. 비결은 비교적 간단하다. 유아폰 홈 화면에서>설정>초반>재설정>모든 콘텐츠 및 설정 삭제 순으로 따르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 모든 콘텐츠와 설정을 삭제하기 전에 반드시 애플의 유아디, 앱스토어, 유어클라우드에서 기존 계정 로그아웃을 해둬야 한다. 본인의 유아폰 찾기 설정도 끄고 체크할 것.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의 계정을 로그아웃하지 않고 어떻게든 눌러서 다시 로그인하고, 역시 한 번 반복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_-;; 이전 계정에서 로그아웃하지 않고 초기화 시키면 유어폰의 강력한 기기 보호 정책에 따라 이후 계정 발발 시 이전 계정의 비밀번호를 계속 묻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타인에게 휴대폰을 전달할 때는 반드시 확인할 것. 이렇게 핸드폰 수리와 공장 초기화, 새로운 케이스 구입까지 다 마치고. 조카의 생일을 기다렸다. 조카가 우리 집에 찾아와 난생 처음 촛불을 켜고 모두 축하 음악을 불러줬다. 이렇게 해서 선물 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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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와인, 댁무 나쁘지 않다는 내 조카. 어린이용 스마트폰 구매자는 개봉 후에도 박스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 때문에 구입일에 오픈한 뒤 그대로 보관하던 박스와 설명서, 이어폰까지 모두 전달할 수 있었다.조카는 이 아이폰을 물려받을 줄 알고부터 주변에 자랑을 했다고 한다. "엄마보다 더 좋은 아이 폰이 할 수 있어!!"고..(시온 니가 아이 폰 6을 아직도 쓰고 계심)에서는 딸에게 6를 물려주고 어머니가 7을 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시온 니가 아이에게 물어보니 절대 안 된다고 단호히 거절한 초등 학생 5학년. 후후, 조카가 자신의 삶 1에 되는 한주 1전 생애 1주일에 들어서자마자 카카오 톡 프로필 사진에 나랑 같이 찍은 투샷을 설정한 것을 보고 이쁘고 계속 웃었다. 데단히보님은 어린이폰의 힘과.생애 1번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 그녀의 프로필 사진에 내 얼굴이 있어서 볼 때마다 애정이 간다. 엄마 아빠도 없이 고모와 찍은 셀카에 프로필을 하는 초등 5학년. 사랑이 샘솟다 아이가 귀여워서 뭔가 밑받침이라도 해 주고 싶어서 펜스 이모티콘도 선물했습니다. 또 한과의 가무도 나쁘지 않다. ^^​이 생애 1이 지난 뒤(뒤)에서 맨 하나 하나 나이. 아이 폰은 가치와 3세 이상부터 애플의 계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오링이디을 설정할 때에는 부모의 어카운트와 동의가 필요하다. 생파 후 조카가 집에 돌아와 몇 시에 후, 마침내 조카 이름으로 카카오톡이 날아들었다. 후후, 성공했네.그아잉!​ ​ ​ ​#앵클 맥#용산 어린이 폰 수리#아이 폰 수리#아이 폰 액정 수리#아이 폰 액정 교체#아이 폰 액정 크랙#아이 폰 크랙 수리#아이 폰 7#아이 폰 공장 초기화#아이 폰 중고#아이 폰 7중고#아이 폰 7을 물려주었다#아이 폰 배터리 교체#아이 폰 배터리 성능#앵클 맥의 아이 폰 수리#전 대입구의 아이 폰 수리#남영동 아이 폰 수리#앵클 맥의 아이 폰 7#앵클 맥 후기#아이 폰 7방문 수리#아이 폰 7액정 교체#아이 폰 7경우#아이 폰 7휴대 전화 케이스#아이 폰 휴대 케이스#토이 이 예기 휴대 케이스#디즈니의 휴대 케이스#아이 폰 디즈니 경우 ​ ​ ​ ​ ​ 이처럼 용산 앵클 맥에서 아이 폰 액정 오사무리, 배터리 교체와 조카 선물하기 전까지 모드 대박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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