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다sound낭용종, 다sound석증 <복강경 다sound낭(쓸개)절제술/제거수술 > 후기(=_=) (feat.위경련, 무통주사x)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7:17

    ​​​​​


    ​​​​​


    회사에서 재직자의 건강검진이 필수라 예약을 하고 내과센터에 갔다. 청후에 있는 지정장소였는데 공장식이었나? 어쨌든. ​ ​ 예약 1을 기록하면서, 통화할 때<기본 건강 검진+수면 내시경>을 선택했는데, 가보면 추가 검진 허그 와잉룰 더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tmi)피똥 싼 것도 있고, 한번이라도 피똥 싸다고 대장 검사하고 봐야 한다는. 대장 내시경을 하려고 했으나 가장 제1먼저 물어봤다. "내 내가(26)때 보통 무엇을 다리 저요?이를 위해 추천해주신 복부 초소 알리파. 이것이 후낭 용종 발견의 신이 된 것이다. ​​​​


    >


    ​​​​​​​​​


    추가로 정밀 진단을 위해서 CT촬영까지 했지만 조영제의 부작용이 있느냐는 그것이 더 무서웠다 ᅲ_ᅲ)어쨌든 CT까지 찍어 본인 서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에 염증+뒷자리까지 무지 같은 있다고.. 그런데 염증이 하나 0mm(하나.0cm)이하이면 추적 관찰에서 마지막 본 인지가 그 이상이면 보동강에 발전하는 현실성이 높아 도우이낭암은 매우 예후가 좋지 않으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빠르니 ​ ​ 보동은 뒤낭(담낭)를 끊어 버려라 했습니다. 게다가 폴립만 자르기가 어려워서 그냥 쓸개 빼버린다고.. 아빠. 평소에 배탈도 없이 그냥 위염이 본인 좀 있나 해서 가ᄏᄏᄏ청천벽력...!!심하면 위염도 있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고 약소 ᄒᄒ 총체적 난국. 듣고 보니 복통을 느껴서 발견되는 경우도 많지만, 포크 듀난이 소리 없이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암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 건강검진과 복부 차소리를 파는 신의 한 수. ​​​


    >


    CT영상등 검진결과 사진등이 담긴 CD를 받고, 생각서를 써 줄테니 일주일안에 꼭 병원에 가달라는 스토리를 듣고, 바로 회사에 복귀. 이때까지는 회사에 용종이 있대~ 절제해야 된대TT~ 그전에 술 한잔 해야겠다~ 라고 심각하게 작심한건 아니다 실제로 병원에 가기 전에 친구들과 한 약속, 술 약속 등 빡빡하게 정해 놓고.하하_ᄒ집에 스토리 전할테니 엄마 왈, 수술/입원해야 할 경우 엄마가 돌봐줄 수 있게 대구에 와서 하자고 말해주고, 나도 요양(?)겸 대구병원에 간다고 판정! 아는 의사와 주변 이야기 등을 종합해 대학병원에 가기로 했고, 집과 더 가깝고 쓸개로 유명한 교수가 있는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연락해 예약을 했다. 예약시에 문의했더니 생각증은 1주일이 지나서 가져와도 효과적이라고 했다. ​​​


    ​ 1688-0077평일:08:30~17:30/토요일:08:30~12:00조 징잉 경우 진료 의뢰서를 지참하면 진료 의뢰 협력 센터 간호사를 통해서 진료 예약이 가능합니다.(053-650-3000)​ ​(전화 연락이 가장 빨랐지만 인터넷 신청도 정예기 빨리 확인하고 연락을 주세요!)​​​​​​


    ​​​​​


    >


    건물이 새로 지어져서 매우 복잡한 대가대병원 내부 www 원무부 접수 후(접수시 가져온 CD등록도 미리 할 수 있다ᄏ), 암 간담췌외과에 가서 진료를 기다렸다. 치료는 매우 간단했다. 초음파, CT사진 보면 떼어내는 게 맞다는 것... 담석도 농담이 아니라고-_-진료보고과인이 와서 바로 입원접수를 했다. 병실정세등 체크후 다소 다음날바로 입원 가능하다고 하니까-빨리할수있으면 더 더워지기전에 빨리하려고 했는데 의도밖에(?)즉시 다소 다음날입원으로 진행. 입원 전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촬영(?) 등 라파엘관 스텔라과 델레관은 어딘지 모르는 곳을 뒤지고 검사를 받고 입원서류를 받아 집으로 돌아갔다. 입원은 다소움 날 2-4시 사이라고 씌어 있어 본능적으로 '다소움 날 저녁은 단식입니다!' 알아보는 것..이날 저녁에 너무 매운 낙지볶음 소리도 최후의 만찬처럼 먹고, 전신 마추울 때문에 발톱 매니큐어도 황급히 지우며 바쁘게 지냈다. ​​​​​​​


    ​​​​​


    >


    ​ ​ ​ 3시쯤 갔는데 입원 수속을 밟아 쉽게 안내 받고 출입증을 받고. 5인실에 짐을 풀고 입실 원단만 갈아입고 아무것도 안 되었다!! 간호사분들이 가끔 혈압, 심박수, 체온 재고 가 마지막.(매번"혈압이 원래 많이 낮아?"라고 모두 들은 ㅠ_ㅠ, 평소에도 최고로 80-90이 안 나쁜다.)​ ​ ​ ​


    >


    ​ ​ ​ 명할지 2개)moning 8시의 수술이라 밤 일 2시부터 물까지 한 마디 단식!! 입원 기간은 대략 3박 4개. (수술 전날-수술금지 나일-상태 확인일-마지막 퇴원일)


    그래서 설명을 들었고, 가스주입으로 마취가 깬 뒤에는 똑바로 걸어! ~를 부탁받았다.


    >


    뭐 수십년을 함께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애써준 담낭에 감사를 표하고(?) 사실 큰 수술은 아니라고 했고(인터넷-_-), 바로 그후에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는 등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지냈는데 이게 진짜 경기도의 오산입니다... 큰 수술이 아닌 수술이 어디 있을까. 전신마취하고 입원까지 했자나요! 큰 수술이니까 간음 준비를 잘해야지...(위경련 와서 사실이야. 진짜 아파죽을 뻔했어. 나중에 자세히.)


    새벽에 자고... 별로 안자는 것 같은데 간호사가 깨웠다. 가끔은 5시 40분 정도. 링거를 꽂고 수술복(뒤가 열려 있고 끈을 뒤로 묶는 하얀 긴 가운과 바지)으로 갈아입었다. 멀쩡한 채로 침대에 누워 그대로 수술 병동까지 옮겨졌다. 안경 뺏긴 채로 갔다가 그만 몽매에 잠이 오던 수술 병동에서 여러 침대가 함께 들어와 모두 함께 천장을 보며 졸고 있었다.ᄏᄏᄏ 이때부터 공기가 시원하고 졸린데 약간 떨리기 시작해~ 신원확인(?)-환자 이름, 어디서 수술할지, 혈액형 등-이라고 하나둘씩 침대가 빠져서 자신이 간 뒤 거의 끝까지 누워 있다가 수술 정품으로 옮겨졌다. 수술실에 들어가 상의를 친국시키고 팔 양쪽에 묶여 전신 마취를 위한 체중 확인(? 이때 형은 무서웠다. 호흡기가 코 위에 밀착하기 전 이제 마취주사에 들어가겠습니다. 심호흡을 크게 하세요.소음을 듣고 꼴찌하는 그런 느낌 느끼기 싫어서 미리 눈을 감고 후후. 하고... - 딱.끝


    >


    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가서 직접 도착해서 찍었대. 외과.26.. 자신의 단독의 자식(?)뭐 1ㅜㅠㅜㅜ ​ ​ ​ ​ ​ ​


    >


    전신마취 수술이 그렇듯 눈을 뜨면 끝나 안심이 된다. 부수면서 괜히 sound하지 않았는지 제일 궁금한 순간.. 일단은.. 수술을 받고 침대로 돌아갈 때까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9시 반쯤 되었을 텐데 그조차 기억이 1프지앙고도 안 나온다. ​​​


    그래서 이때부터 마취가 풀리면서.. 명치 주변이 정예기, 정예기, 심하게 아파왔다. 명치의 예기치 못한 감정, 명치를 힘껏 쥐어짜는 감정이었다. 예기로 설명할 수 없다.정말 아픈 걸 참는 내가 미간을 있는 것처럼 찡그리고 정예기 아아아아아아아 앓는 소리를 계속 낼 정도. 말을 잘해요.참예기라서 물에 적신 거즈타올을 물고 있었는데 정말 온 힘을 다해 깨물었다. (표준무통주사를 선택하느냐고 묻는데 나는 수술 전에 왜 안 물어봤지?) ᅲ_ᅲ 아무튼 무통주사없이 나와서 아픔은 완전했어 뭐, 무통주사도 구토유발하고, 더 힘들다고...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아>> 평소에 이렇게 아파하지 않는 나를 보고 "오무이가무이무이" 입니다. 겁먹고, 걱정할정도 였다. 아파했던 게 몇 시냐 이어졌는데... 임이가 너무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 거의 기절해 있어 이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간호사가 진통제 주사를 3번이나 있었지만 효과가 전혀 없었다. 다른 간호사가 와서 딱 아픈 게 낫다며 위경련을 의심했고 의사가 와서 배를 눌러본 뒤 위경련 진정주사를 처방했다. 그 주사 1개에서도아 명치가 아프고, 한번 맞아 겨우 그쳤다. ​​​


    >


    정말로... 진심으로 이 때의 아픔은... 스토리로 표현할 수 없는 죽을 고통이었다. 정 스토리가 쉴 새 없이 아파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위경련. ​​​​​


    >


    (도중에 아부지도 오셨는데 제가 당신 많이 아파할 때라 제대로 말도 못하고 당신께 돌아가셨다. ㅠ_ㅠ)​ ​ 쵸은이에키 위 경련 가라앉히고 조금 안정되면 오후 5시였다. 이 무렵에는 일단 배가 아침악어다 식욕이다 아무것도 나지 않고 물이다 뭐든 넘겨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무서워지는 상태. ​​​


    그리고 주사를 맞아서 좀 상태가 안 좋아진 것 같고, 드디어 좀 걸어야 해. 엄마의 저녁식사 지하 푸드코트를 따라갔더니, 갑자기 화가 나서 변소 밖으로 뛰쳐나와 토한다... 노란 물이 확 올라왔지만 함정은 구역질이 나는 순간 명치알과 배가 아파 구역질조차 잘 나지 않는다. 기침, 트림, 구역질 다 못해.. 명치랑 뱃구멍 쪽인지 뭔가가 너무 아파. 그리고 바로는 저혈압으로 눈앞에 별이 보이고 숨이 차서, 나 혼자 겨우 입원병으로 허겁지겁 올라왔다. 거짓없이 눈앞이 삐.. 보이지 않는, 숨어서 허덕이며, 어디로 걷는지도 모르고, 단지 빨리 걸었다. 그 후에도 이날 계속 숨을 쉴 뿐 가스가 찬 어깨가 너희들 나름대로 아파서 제대로 몸을 뻗지도 못했습니다. 숨을 들이마실때가 정내용이겠지 너희들 모두 아팠던 소음.. シ! 소리가 자연스럽게... 게다가 조금만 몸을 뻗으려다 보니 배가 팽팽해지고 몸이 휘어질 수밖에 없었다. ​​​


    >


    이렇게 의사회진할때 www 의사선생님이 "술먹어라"고 하길래 ᄋᄉᄋ...? 라고 했더니


    라고..^_^ 엄마도 있는 곳에서 큰 스토리를 썼다. 엉엉... 엄마가 아빠한테도 말하고 아빠한테도 혼났다. 사실 좀 충격이긴 했어요. 술 많이 마시고 즐기고 있는데 항상 먹지 않고 무사해서 가슴도 괜찮은 줄 알고 있었지만 더 이상 오빠 없는 11에서 지쳤는지도 모른다.소견이.술을정말줄여서,위에자극적인맵고짜다는말도들었다. 정스토리 이날은 고통을 느껴 자신이니 지금은 그저 건강 잘 지키고 제발 건강하게 살고 싶다 소견뿐. 자기 전에 진통제를 맞았다. 트림은 몇 번인가 아파서 통통하게 할 수 없었고, 방귀는 못 뀌었고, 배가 텔레토비처럼 불룩해 명치가 형의 답답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좌우에 누우려면 장기가 집중되는 느낌이었고 정면에 누우면 배가 땡땡해졌다. 어떻게 눕든 정 스토리는 아팠다. ​​​​​​


    ​ ​ 밤새 잠을 설치고 새벽 2시에 잤지만 3시에 일어나서, 3시에 병동층을 한바퀴 돌고 다시 들어가서 잔 가서 5시 반 간호사 방문에 데빈 쿠로 계속 떴다. 다행히 링거를 맞고 낮에 바로 빼주셔서 자유의 몸이 된 것


    >


    빨리 내 발 가스를 좀 뽑고 싶고, 방귀를 뀌고 싶어서 아무거나 먹고 내쫓으려고 했는데ᅲ___ᅲ명치랑 배가 아프니까 뭔가 먹기가 두려워져. 죽 1/3, 국을 마시고 끝. '판소리 먹으면 방귀 성공' 우유는 일부러 다 먹었는데 변에는 결코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일부러 좀 더 가스를 빼려고 아침에 오신 어머니와 편의점 내려가서 마실 요구르트류도 사먹고, 일부러 아파도 계속 걸었다. 어깨에 비하면 정***스토리가 있는듯한 상태이긴 했다. ​​​


    >


    상태가 좋아져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어깨죽는다고 병든 사람은 누구야? 사실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먹고 보내자(?)고 해서 그냥 먹었다. (위험.☠️) 그리고 실은... 아무리 아파도 어깨만은 아프지 않았다. 점심식사 전 식사 후 소화 및 위장 관련 약을 받아 먹었다. 도중에 간호사와 의사가 번갈아 와서 내 첫 퇴원이라고 할 수 있는지 확인했어요. 저입니다.?입원한 날로부터 4쵸쯔강 화장실 한번 못 가서 누우면 메이지 폭발할 것 같고 죽겠어요. ☠ ️ 근데 요즘 병원에 있다고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제 첫 퇴원 표결! 마침 3박 4첫 입원. 중간에 wagi가 잠든 것도 얼마전에 퇴원한 환자인데 내가 병문안을 와서 난리 났어. 이때부터는 웃으면 배가 아픈 정도, 트림을 하는 정도, 너무 많이 걸으면 당길 정도로 아팠던 것 같다. 이 강론의 첫 3시간 내내 조카와 이모가 와서 밖으로 걸어 두어 갔다. 처음에 가스를 빼고 화장실도 가고싶어서 계속 걸었다. 그러니까 과도한 무용.(tmi💩) (첫자리 사진이 없어...) 또 죽이고 매 끼니마다 '안 먹었어?' 싶을 정도로 먹었다. 명치 터질 것 같아서 무서워서... 다니지 않는)​ ​ 해안에 배 구멍 뚫린 곳(1-2cm정도)에 붙어 있던 패드를 뜯어내고 소독 약을 바르고,-약 바를 때는 배꼽 부분이 너무 아팠어.패드는 다시 붙이지 않고 얇은 반창고를 붙이는 것으로 소독이 끝났다. 내 첫 퇴원하는 김에 어떻게 자도 배가 아파서 잠이 안 오는 김에 그대로 써 보자고 해서 생생하게 써 봤다. 아직 먹는게 너무 무섭지만 퇴원하면 요즘 정스토리 느끼한거, 고지방, 단거, 핵 매운거, 짠거. 는 절대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과인중에 잡아먹혀도 엄청 궁금할거야. 요즘 이 속이 더부룩할 거라고 생각하니 끔찍한데. ​​​​​


    ​ ​***새벽 4시 43분 업데이트 ​ ​ 소화가 하 쟈싱도 풀리지 않자 목구멍까지 아파서 잘 수 없다. 겨우 잠들었는데, 4시부터 계속이 있는 것.배는 완전히 단단해서 목까지 계속 막혀서 아파온다. 요가 고양이의 자세를 해봐도 앉아서 자도 앞에 엎드려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배가 아파서 죽을 것 같아. ​​


    >


    소화제 2알을 미리 받아 마셨다. 여전히, 역시 틀렸다 팥죽이 나왔으나 먹지 않고 있다. 기분이 나빠서.. 못 마셨어.식후에 약만 먹은 것. ​​​​


    >


    ​ ​ 수술 될지는 하나 2개에 진실의 걸을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많이 아픈 것은 그 탓이 큰가?..-_가스를 그때 가스를 많이 빼야 했는데.)이다 sound날의 하나 3개부터는 하루 존 하와 만보 정도. 하나 4개의 낮 하나하나의 때, 퇴원 후 지금 집에 도착해서도 걷고 있어 7000걸음.수술한 날 밤부터는 새벽이면 제대로 잠을 못 자고 걸었다. 어쨋든 변함없이 병상태로...어머나, 왜 퇴원을 하셨습니까? 병원에 있다고 해서 과인이 될 상태는 아닌 것 같고, 집에 돌아오면 오히려 과인 같다. ​​​


    >


    ​​​​


    카드사에 전화해서 병원 이용 한도도 올렸는데, 생각보다 좀 과인하고 쑥스럽다. 총액 320만원 정도에 공단 커버가 많은 오쏘 눙도우쯔! 집에 와서 본죽을 먹고 누웠더니 바로 마음이 아파서 거실을 걷고 있는데 배로 신호가...! (ㅇ0ㅇ)이만~5개 만에 차 크강카키 성공! 착간 가서 과인 와도 계속 명치는 결릴 생각이었지만, 집 거실을 계속 걸었더니, 그 과인마가 좀 침착해! 역시 집이 최고야. ᅲᅲᅲᅲᅲᅲᅲᅲ


    그리고 진짜... 건강에 신경쓰는 것은 쉽다. 자취하고 나서 시작했기 때문에 제대로 식사를 한 지 오래입니다. 겨우 한끼 먹는다고 생각하면 요프톡으로 그 맵고 얼큰한 밀가루를 2-3하나 서울 연달아 먹었다. 빈 속에 커피는 하나였고 낮은 주문처럼 쏟아졌다. 저녁식사는 자주 술을 마셨다. 어느새 허리가 아파 어느 날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돼 갔더니 디스크 초기였다. 건강 검진 후에 보니 어릴 때 얼굴, 어깨, 등뼈 등 모든 자세가 어긋나 맨손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운동, 수영도 함부로 하지 않고 하나의 스트레칭 운동(요가, 필라테스, 발레)을 그만두라는 이야기+그 다소 음낭 수술 때문에 수영도 그만뒀습니다. 도수 치료 2차 때 허리 통증이 더 심해져서 걷지도 못하는 아픔을 느끼고 무서우며, 진통 주사를 맞고는 출근했습니다. 당연히 도수 치료도 스탑. 그리고 최근 그 다소 음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간은 40-50대 나로 선고됐다. 이번에 계속 아프면서 컨디션 불량,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싶다. 절실히 의견이 들려왔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니 돈도 망가지고 한 살 위의 모든 흐름, 면탈이 다 망가졌다.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다들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주길. 건강에 관해 미뤄온게 있으면 다 체크해. 꼭 부탁하고 싶다ᅮᅮᅮᅮᅮᅮᅮᅮ 한 집에 무사히 가서 푹 요양하고 월-화중에 회사로 복귀해야겠다... 다들 제발! 건강하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