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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화바탕 전쟁 영화 <미드웨이>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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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날 오전에 영화 미드웨이를 보고 왔어요.전쟁영화를 즐겨보는편은 아니지만 후기가 좋으니 미드웨이를 보고 싶었습니다. 일 94한년 일본이 진주만 공습에서 미군은 진주만 다음 일본군의 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 해독하고 조사한 결과 목표물이 "미드웨이"라는 것을 찾습니다 그러나 적 함대도 그렇고, 절대 불리한 귀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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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영화를 다 보고 그와잉소 흉곽이 뭉클했어요 오로지 화려한 비행 액션과 오락성 영화만이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실존 인물을 표현하고 전쟁밖에 선 아내가 전쟁에 남편을 기다리고, 일파 1롯데는 지휘관에 내가 없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장면을 보면서 느낌 이입이 되고 이해되고 현실적인 모습에 감정이 아팠어요 그래서 어느 한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전투기에 탄 파 1롯이 적의 함대에 전투기가 진짜 묻혀서 돌진하고 폭탄을 투하하지만 이 장면은 계속 봐도 스릴이 넘치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제로 그 순간 파 1롯데의 감정은 어는 카하 당은 생각이.생명을 던질 각오로 다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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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을 받아 위급한 순간에 판정을 내려야 하는 지휘관, 머리를 맞대고 중요한 순간을 놓칠까 봐 잠 못 이루는 암호 해독자의 정보장교, 아무리 봐도 불리한 귀취인데도 물러서지 않는 미군들. 정말 대단하고 멋있습니다.그리고 비행 액션과 CG도 정말 화려합니다. 어설픈 CG가 아니라 스케하나가 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입니다.2시간은 없다. 전투기를 재현하기 위해 전투기를 직접 제작했습니다.전투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아이맥스로 보니까 더 멋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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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용맹하고 전투적인 사나이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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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미국의 역사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동시에 우리 정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도 견해를 나타냅니다.전쟁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미드웨이를 보면 미군의 전투정신과 화려한 전투장면에 빠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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