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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도라산전망대 도라산역 안보관광 DMZ가는법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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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본인라 정에서 안보 관광하면 가장, 제1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 본 인 인, 파주에 다녀왔고 슴니다.


    고성에서통하는지전망대에들린적은있고(막차때덕분에통하는지전망대건물만보고왔는데). 철원 소이산 전망대에서 북쪽 택지와 고암산을 육안으로 바라본 것도 있는데, 이번이 북쪽 택지를 볼 수 있었던 안보관광이었던 것 같네요. 파주가 북쪽에 가까운 택지라 서울 근교에 위치해 있지만, 지금 가서 본 파주 도라산 전망대라 도라산역 포스팅입니다.DMZ 안보 견학을 위해서는 단체관광객을 제외하고 전체입니다.진각매표소에 가서 관광을 신청해야 해요. 개인 관광객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하네요.DMZ 연계 견학 이용요금(개인) A코스입니다.진각 출발 → 제3택지 굴(DMZ영상관)→ 도라 전망대 →, 도라산 역 →톤 하나 마을 직판장 →톤 하나 마을 지역 박물관 →입니다 진각 도착(약 3가끔 소요)하나반 8,700원(일일이 700원)/학생 6,700원(9,200원)/경로 5,900원(7,400원)B코스입니다진 뿔 출발 → 허준의 무덤 → 해마루촌 → 제3택지 굴(DMZ영상관)→ 도라 전망대 →입니다 진각 도착(약 3시 노노 30분 소요)하나반 9,000원/학생 7,000원/경로 6,200원의 신분증은 필 곳, 매주 월요일의 하나, 주 중 공휴 하나 은 휴업, 매표는 오전 9시~3시까지


    파주 도라산 전망대, 북한 개성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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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예전에 도라산 전망대인 제1, 요즘은 도라산 전망대가 새로 단장하 슴니다.버스로 관광할 때는 여기에 도라 전망대에 버스가 주차하고 세로프게한 도라산 전망대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걸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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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새로 지은 도라전망대다. 건축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먼저 도라전망대는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DMZ 연계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욱 2층,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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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를 지본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안네데스크가 있고 그 옆에 있는 계단을 오르면 도라산 전망대 카페테리아, 그리고 관련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교육실이 있습니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에 교육실에 있는 지도를 보면서 내가 어떤 곳을 볼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시계가 노상 괜찮으시면 뭐 나지만 최신은 황사이니 PM2.5라고에서 시계가 좋지 않을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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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문의 당신 머에서 본 DMZ이다.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은 도로입니다. 사천강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군사 분계선을 볼 수 있는 군사 분계선은 155야드 1에 이르기에는 임진강에서 동쪽 해안까지 1299개의 표지가 설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군사 분계선대로 북한 측, 남쪽 각각 2KM의 완충 지대인 비무장 지대 측 DMZ이라고 부르는 것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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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보이는 차가 주차하고 잇느고쯔이 제3톤 넬이다니다. 파주시 장단면에 있는 남자 친구 터널에서 일 978년 0월에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DMZ에서 남쪽 400M까지 연장되어 있어 더욱 더 놀라운 곳 중 하봉잉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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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곳은 즉석 기정동 마을입니다. 휴전협정에 의해 남방한계선 북한, 그래서 비무장지대에 각각 마을을 하나씩 두기로 했는데, 우리 과인라에서는 즉석 그곳이 대성동 마을, 대성동, 자유의 마을로 불리는 곳입니다. 기정동 마을에는 현재 광마을을 위해 남겨두고 사람이 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대성동마을은 일반인들이 찾는다는 것은 정스토리도 드물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네요. 여기 사는 분들은 군대에 안 가고 세금도 안 낸다고 하는데, 여자가 시집가서 대성동 마을에 살 수는 있어도 남자들은 여기 출신 여자랑 결혼해도 여기 살 수는 없다고 할 겁니다.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성차별적 요소이긴 하지만. 병역 면제를 위해 모든 수단을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받는경우가있고,사위이고,그것도집에아이가여자만있을때과인가능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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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지만, 특징은 망원경의 높이가 모두 달라 어린아이와 키가 큰 어른도 자신의 안보관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로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에 도라산 전망대에 있는 망원경은 돈을 냈다고 하지만 제1요즘은 무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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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과인라에서 가장 가까운 볼거리라고 한다. 위쪽으로 가서 망원경으로 보면 직접 북한 군인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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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기를 좀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었는데 아까 스토리였어요.이날 시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표준VR로 관람하고 멀리 보이는 북한 군인이 보였다며 육안으로 북한 땅이라 인공기를 볼 수 있었다는 데 만족했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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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서 보면 개성공단도 보인다는데 개성공단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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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출입사무소를 지나 이번에 간 곳은 도라산역입니다.도라산역 분단의 현실과 새 희망이 공존하는 남최북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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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산역 또한 민통선 내에 위치한 남쪽의 최북한 역임.남방 한계선에서 700여 M 떨어지고 있어요.현재 주목받는 이유 중 하 본인은 매일 북한 철도 현대화를 허브로 만들기 위한 남북 공동조사가 시작된 날로 남측 열차가 서울역을 출발해 도라산역에 도착한 덕분입니다.경의선, 개성-신의주 400KM구간, 동해선의 금강산-두만강 강약 800KM구간을 공동 조사한다고 말하지만 2008년 운행을 중단한 이후 일 0년 만에 남의 열차가 북한 측 철도 구간을 달린다고 합니다. 특히 동해선의 금강산과 두만강 구간은 쵸소리우에서 한국 철도 차량이 운행합니다의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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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본인 중에 연결된다면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도전하고 싶어 한다던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마지막 종착이 한반도 종단철도까지 이어져 우리 본인량이 마지막 역이 되고 관광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철도로 유럽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본인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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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입니다 시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 것처럼, 외형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곧바로 DMZ통 첫 열차 프로그램으로 운행 중인데, 미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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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내부에는 "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입니다"라고 써 있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한국측의 북측 국제철도역으로 성장할 가능성과 또 먼 미래에는 이곳이 국제철도역이 아닌 북측이 국제철도역이 되는 통로가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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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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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내에는 2018, 남북 쵸은오프소도우이에 사진이 전시되었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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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래 이런 자석 사는 사람이 없는데 평양 205KM<->서울 56KM이 되고 있어서 기념으로 하 쟈싱 구매했다. 가격은 6000원이었어요. 언제 다시 도라산역에 올지 모르지만, 각 역에 이런 마그넷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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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입장권을 구입하시면 승강장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프쟈은료료은 하나 000원입니다.이 역에 오는 방법은 용산 역-도라산 역 승차권을 구입하고 오는데 그때는 도라산 역 구내, 반경 300M이내에 관광 구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역 내부만 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파주 도라산전망대, 그래서 도라산역을 둘러보았는데, 안보관광을 직접 둘러보면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병사들 힘내세요) 그래서 우리 본인 라에게도 언젠가 평화가 오고 싶다는 열망과 우리 본인 라의 실제 국경을 눈으로 보게 된 색다른 경험이었던 파주가 볼거리 DMZ투어였습니다.다시 말하지만 신분증 지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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